금강휴게소에서 먹는 소떡소떡 금강휴게소에서 먹는 소떡소떡 이영자님이 먹는 소떡소떡 바람으로 인해 저도 휴게소만 가면 줄을 서서라도 소떡소떡을 먹어야 할 것 만 같은 기분!! 저는 그래서 항상 3000원을 챙깁니다! 누구보다 재빠르게 소떡소떡을 먹기 위해서 말이죠 ( ㅋㅋㅋㅋㅋㅋ ) 금강휴게소 뒷편으로 가니깐 웨이크보드를 타는 곳이 있었어요! 뭔가 제 눈이 다 시원해지는 그런 기분! 파란색배경 으로 소떡소떡을 찍어봤어요~~~^^ 너무 색감이 이쁜거 깉아요! 오늘 저녁에는 시어머니가 말복이라서 삼계탕 해주신다 하셨으니 이것만 먹고 땡! 다들 말복인데 몸보신하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