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휴게소에서 팔고 있는 공주밤빵을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서울다녀오면서 금강휴게소에 들렀답니다!
뒤쪽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진짜 멋진 풍경을
만나 보실 수 있는게 바로 금강휴게소!
진짜 탁~ 트이는 강을 보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해지기전이라서 노을도 살짝 생기기 시작했어요!
금강휴게소에 이렇게 모금 행사도 하고 있었어요!
제 주머니에 있는건 카드뿐이라서
돈을 못 넣어드렸어요 ㅠㅠ
아무것도 안 사먹을거라고 다짐했던 제 손에
카드가 들려 있었고
공주밤빵을 구입해버렸답니다!
저번에 공주에서 먹은기억이 너무 좋아서 구입!
두봉지를 사버렸어요!
한 봉지는 같이 간 동생들에게 주고
저 혼자 한 봉지 털어 먹어버렸어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