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요이 포도맛과 복숭아맛을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신랑 친구오빠가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했다고
고기를 쏘셨답니다!
제가 맥주 좋아하는거 알고 호로요이
포도맛과 복숭아맛을 구입해왔어요!
저는 호로요이에 추억이 있어요!
일본에서 복숭아물을 판다고 해서 그거 먹으려고
편의점가서 호로요이를 샀어요!
복숭아그림만 보고 이게 복숭아물이다!!!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그런데 알고보니 술이였다는 사실!
신랑 친구오빠집에 이렇게 마당이 있어요!
그래서 야외에 기분좋은 날씨와
맛있는 고기를 함께 먹었답니다!
고기를 엄청 잘 구워주시는
오빠가 맛있게 구워줬어요!
요즘은 고기 굽는 판이 너무 잘 나오는거 같아요!
버너인데 엄청 큰 버너더라구요!
위에 올리는 팬만 바꾸면 조개탕도 끓여 먹을 수 있대요!
스팸도 맛있게 구워서 밥위에 올려서
먹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좋은 사람들과 야외파티는 너무나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