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보크라이스로 조카밥 챙겨주기!
안녕하세요!!
저희 가게에 조카가 놀러왔어요!
밥을 어떻게 챙겨줘야 할 지 몰라서
청정원 보크라이스로 밥 비벼주는걸로 선택!
귀엽고 사랑스러운 개구장이 조카로 인해
다들 웃음과 고통을 함께 느꼈더라지요!
밥은 먹여야 하고
뭘 먹여야 할 지 몰라서
급하게 구입한 청정원 보크라이스!
저도 어릴 때 그냥 밥 먹기 싫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총 3포가 들어있어요!
마트가니깐 햇반 바로 위에 구비되어있더라구요!
계란찜이나 오므라이스에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한 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햇반을 하나 돌려서 한 김 빼주구요!
청정원 보크라이스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골고루 비벼주세요!
드디어 완성!
햄이랑 주니깐 잘 먹더라구요!
1일 엄마 체험 힘들었어요!
하하하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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