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내당동 황장군에서 갈비탕 한 그릇
안녕하세요 ; )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시어머니와 함께 황장군에서
갈비탕 한 그릇!
오늘 어머니가 이불을 사주셔서
제가 점심 한 그릇 샀어요~!!!
최근에 어머니 덕분에 황장군 갈비탕이 맛있다는걸
알아가고 있어요!!
밑반찬은 제가 좋아하는 겉저리가 나오더라구요!!
완전 너무 내 스타일!!!!!
갈비탕 한 그릇 뜨끈하게 먹었는데
너무 듣든하고 맛있더라구요!
계싼하고 나오는데 계산대에 보니깐
이쑤시개와 사탕이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