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교 물놀이하러 화원자연휴양림 다녀왔어요!!!
제가 사는 곳은 대구 내당동!!
가까운 물놀이 알아보다가 화원자연휴양림!!
방은 예약하기가 너무 빠듯해서
그냥 물놀이하러 떠났어요^^
퇴근길이 살짝 겹쳐서 차가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다가 왔어요^^
화원자연휴양림에서 배달해서 먹을 수도 있고
평상은 무료입니다!
그냥 놀고 먹을거라면 취사만 안될 뿐
매우 좋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여긴 갓난 아기들이 놀기 딱 좋더라구요!
너무 잘해놔서 완전 신기했어요^^
정말 매일 가고 싶더라구요!!!
저녁 6시에 도착했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밤 8시 되면 조명도 켜주더라구요!
대구는 대프리카라는 말 답게
밤에가 시원하다는 사실!
먹을 걸 바리바리 싸들고 떠났어요!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좋을 수 가 !!
먹고 거의 누워서 자고 있었어요!
둥실둥실~
잠이 솔솔!!
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몸은 물에 몸 담궜지만
발은 담궈봤어요!!
물이 깨끗해서
물고기가 따라 붙더라구요^^
완전 신기 방기!!
얼굴들은 제가 다 가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