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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어 본 오짱

드디어 먹어 본 오짱

 

맨날 오짱오짱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또 먹어본 건 처음이였답니다!!

 

신기했어요^^

 

 

 

 

 

삼청동을 지나다가 하나 보고

맛 볼려고 한 개 사서 3명이서 나누어 먹었어요!

 

 

 

 

 

손으로 뜯어 먹으면 뜨겁다 해서

이렇게 입으로 뜯어 먹으래요!

 

 

 

 

 

생맥주도 팔았지만 과감히 패스!

 

 

 

 

오짱 생각보다 너무 깜찍하고 고소해서

나쁘지 않았어요!